하야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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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다이나핏 롱 패딩 준비하셔서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요즘 왜 이렇게 추운건가요? 아침저녁으로 너무나 추운데 간단하게 입고 나갔다가 벌벌 떨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주면 12월인데 11월인 지금도 이렇게 추운데 12월 ~ 1월에는 얼마나 추울지 상상이 가지 않네요. 이제 서서히 옷장 깊숙이 들어가 있는 겨울옷들을 하나씩 꺼내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옷장에 있는 옷을 꺼내다 보니 올초에 구매한 다이나핏 메시브 2.0 벤치다운 구스 롱패딩이 보여서 꺼내 놓았습니다. 작년 말쯤에 매장에서 할인 상품으로 판매를 하는 것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가격을 보고 그냥 돌아왔었는데 올해 초에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제가 본 금액에서 더 할인된 금액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바로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배송을 받고 입어본니 포금함과 따뜻함이 전에 가지고 있던 헤비 패딩보다도 더 좋더라고요. 검은색의 색상에 과하지 않은 다이나핏 상표, 모자에 달린 털은 얼마나 푹신푹신한지 모자를 쓰고 있으면 얼굴에 추운 바람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검은색 생상이라 어떤 옷과도 매치가 잘되어서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갖고 있어서 너무나 만족을 하면서 입고 있습니다.

 

 

다이나핏 메시브 2.0 벤치다운 구스 롱패딩은 메카니칼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롱 패딩의 표면의 촉감이 매트하면서 부드럽습니다. 롱 패딩의 소재를 비닐 같은 걸로 제작되었을 경우 움직일 때마다 스~슥~ 소리가 나면서 빛에 반사될 때 보면 저렴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이나핏 메시브 2.0 벤치다운 구스 롱패딩은 저렴한 느낌보다는 센스 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올겨울에는 작년보다 더 추울걸로 예상을 많이 하는데요. 패딩에 모자가 없다면 몸은 따뜻한데 머리와 귀, 목 등이 오픈되어있어서 추위를 탈 수가 있습니다. 다이나핏 메시브 2.0 벤치다운 구스 롱패딩은 탈부착이 가능한 퍼가 달려 있어서 더욱더 따뜻하게 추위를 막을 수 있습니다.

 

다이나핏 메시브 2.0 벤치다운 구스 롱패딩은 가벼움을 장점으로 하는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서 실제로 착용을 한 후 자크를 닫아주면 롱 패딩이 몸 전체를 감싸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굉장히 포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이나핏 메시브 2.0 벤치다운 구스 롱패딩의 안감을 보면 체열 반사 소재를 사용해서 체온을 유지하는데 굉장한 효과가 있습니다. 롱 패딩 내부에 가벼울 소제의 옷을 착용고 활동을 해도 내부의 열이 따뜻하게 몸을 감싸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가지 더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 손목 부분에 보면 핸드 커프 처리가 된 것을 볼 수 있는데 팔목으로 들어오는 바람까지도 차단할 수 있도록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팔을 움직이다 보면 열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선 많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다이나핏 메시브 2.0 벤치다운 구스 롱패딩은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좌우측 아랫부분에 밑트임용 단추가 있습니다. 롱 패딩은 달릴 때 매우 불편하지만 이 밑트임용 단추를 풀어놓으면 달리거나 활발하게 움직일 때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이나핏 메시브 2.0 벤치다운 구스 롱패딩에 한 가지 장점이 더 있습니다. 앞쪽 상단에 보면 똑딱이 단추 되신 자석으로 마감이 되어 옷을 단정하게 할 때도 편하게 붙였다 떼었다 할 수가 있어서 너무 편안합니다. 

 

 

 

디자인이 슬림핏으로 되어 있어서 꼭 착용을 해보고 구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매장에서 여러번 착용을 해보고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 각종 포인트와 할인 쿠폰을 이용하여 매장 가격보다도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구매를 하실 때에는 일반 쇼핑몰보다는 백화점 쇼핑몰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백화점에 있는 다이나핏 상품을 이용하실 경우 사은품을 더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다이나핏 양말을 3켤레 사은품으로 받아서 매장에서 산 경우보다 훨씬 이득을 본 것 같습니다. 

 

올겨울 매우 춥다고 합니다. 롱패딩 저렴하게 구매하셔서 올겨울 따뜻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혹시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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