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시력 회복 프로젝트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보세요.
신체중에 가장 중요한 눈 생활 습관을 통해서 꾸준히 관리 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눈 관리를 위해 시력이 좋아지는 습관 5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돈 드는것도 아니니 하루에 조금씩만 관리 하신다면 좋은 시력을 가지실수 있습니다.
눈 주위를 따뜻하게 하면 눈가로 가는 혈류가 좋아집니다.
혈류가 좋아지면 자연스레 시력도 좋아지고 두통이나 어깨 결림, 자율신경 불안정까지 개선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스팀 타월!
깨끗한 타월을 물에 적셔 전자레인지에 30~40초 정도 데운 뒤 눈꺼풀 위에 올려주어
눈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우리는 평소 스마트폰을 보며 일정 거리에만 초점을 맞춥니다.
이런 생활 습관은 눈의 초점을 맞추는 근육이나 초점을 조절하는 안구 내의 조직인 모양체근을
굳게 만들다고 합니다.
먼 곳과 가까운 곳을 교대로 바라보면 초점을 조절하는 힘이 길러지고 모양체근이 풀려 부드럽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보다가 눈에 피로감이 몰려온다고 느껴질 때,
안구를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는 안구 운동을 하면 시력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눈동자로 나비를 그린다고 생각하고 눈동자를 움직이자.
눈을 상하좌우로 움직여주면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게 돼 눈의 피로가 줄어든다고 하네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안구의 기름샘은 찌꺼기와 노폐물이 많다고 합니다.
먼저 따뜻한 녹차 티백을 올린 화장 솜을 눈 위에 올리고 5분 정도 눈 주위를 찜질해 준후
그런 다음 화장 솜으로 눈의 기름샘을 닦아주면 온찜질 효과로 기름샘이 열리고 노폐물이
말끔히 제거가 된다고 하네요
하루에 다섯 번, 눈을 지그시 감았다 뜨는 동작만 해도 시력은 눈에 띄게 좋아진다고 합니다.
우리 눈은 5초에 한 번 정도 깜빡이는데 PC나 스마트폰 등을 오래 보고 있으면 눈은 계속 뜬
상태가 됩니다.
이는 눈에 당연히 무리를 줄 수밖에 없습니다.
눈을 계속 뜨고 있는 것은 물통을 들고 그 자세를 유지하는 것처럼 눈에 무리를 주는 행동과 같습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혹시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위 건강을 위한 식사법 (6) | 2020.12.20 |
---|---|
갱년기 대처 방법 (5) | 2020.12.17 |
누르기만 하여도 피로가풀리는 마법의 부위 10곳 (13) | 2020.12.15 |
현삼(玄蔘)의 효능 (5) | 2020.12.13 |
겨울철엔 건강에 좋은 국화차 내돈 내산 후기 (14) | 2020.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