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을수록 운동을 열심히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아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몸의 세포가 노화되면서 신진대사와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운동을 해도 그만큼 살이 안 빠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먹으면 나잇살~ 나잇살~ 하는 말 들어보셨을 거에요. 그럼 이런 나잇살 그냥 찌는되로 나눠야 할까요? 아니면 운동을 2배로 해야할까요? 나이가 먹을수록 운동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하다보면 관절에 무리가 오고 그러다 보면 악순환의 반복이 되어 오히려 살이 더 찔수가 있습니다.
평소처럼 운동을 하면서 몸에 있는 지방을 없애는 방법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살이 찐 사람들을 보면 허박지와 엉덩이 그리고 뱃살이 늘어 난걸 보실수 있을거에요. 일반적으로 살이 찔 때 가장먼저 쌓이는 게 피하지방이라고 합니다. 피하지방이란 근육과 피부 사이에 쌓이는 지방으로서 가장 쉽게 확인할수 있는 방법은 뱃살을 손가락으로 잡았을 때 3.5CM이상이면 피하지방이 쌓여서 비만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렇게 피하지방이 늘어나면 관절에 무리가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하지방과 같이 내장지방도 쌓이게 되는데 이 내장지방은 혈관 내부로 유입이 되어서 혈관을 타고 몸 구석구석으로 돌아다니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혈관을 타고 몸을 돌아다니면서 혈관의 내부도 막히게 되고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 이러한 증상들이 더욱더 많이 나타나는데요. 그 이유는 여성에게는 에스트로겐이란 성분이 많다고 합니다. 이 에스트로겐은 여성호르몬으로서 완경 이후에는 난소가 기능을 다하면 에스트로겐을 더 만들기 위해 체내에 지방을 더욱더 많이 축적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지방을 없애는 방법에는 풋사과가 좋다고 하는데요. 이 풋사과 내부에는 폴리페놀의 한 종류인 애플페논이라는 성분이 일반 사과보다 무려 35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폴리페놀이란 무엇일까요?
폴리페놀이라는 건 우리의 몸에 있는 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물질 중에 하나라고 해요. 폴리페놀 효과로는 DNA와 세포 구성 단백질, 효소를 보호해주는 항산화 능력이 크다 보니 수많은 질병들에 대한 위험도를 낮춰주어 항암작용이나 심장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한마디로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낮추고 지방흡수를 억제하면서 지방을 배출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지방흡수 억제와 지방을 배출한다는 거예요.
애플페놀을 12주동안 섭취 한 후 전과 후를 비교해보니 아래 그림과 같은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 애플페놀 섭취를 중단한 후에도 꾸준히 지방의 면적이 감소한 결과가 있다고 하니 요요현상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효과가 꾸준히 존재한다고 합니다. 애플페놀 섭취하면서 체중감소와 요요현상 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꼭 먹어야 할 영양분으로 확인이 됩니다.
할리우드 스타들도 이 사과로 다이어트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애플 사이다 비니거라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꾸준히 한다고 합니다. 애플 사이다 비니거란 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식초라고 하는데요.
이 사과식초에는 유기산이 많아서 항염, 항암, 심장질환에도 좋고 소화촉진 및 위산 조절도 가능하며 탄수화물의 소화 속도를 늦추어서 포만감을 유지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애플 사이다 비니거는 아세트산이 풍부해서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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