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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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와인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 강력 추천

술을 전혀 못하는 여성분도 어렵지 않게 마실수 있는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Gancia Moscato d'Asti)는 이탈리아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합니다. 적당한 탄산감이 있는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는 5.5%라 술은 하지 못하시는 여성분들도 쉽게 접할수 있는 와인이라고 하는데요. 저희 와이프도 와인을 구매하러 가면 꼭 챙기는 와인입니다. 매우 달콤하면서 부드럽다고 하네요. 과일향도 느껴지고요. 술을 전혀 못하는 와이프가 느낀 소감입니다.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 스파클링 와인

 

오늘 와인을 구매한 곳은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위치한 와인샵으로 매장 한곳에 서로다른 매장으로 운영을 하고있는 곳이더라구요. 한쪽은 나라셀라라는 상호로 운영매장이고 또다른 매장은 와인큐브라는 상호로 운영중이더라구요

김포 현태 프리미엄 아울렛 와인큐브 입구

 

두 매장 다 둘러보면서 와이프가 좋아할만한 와인을 구경해보았어요저희가 와인을 구매한 매장은 와인큐브라는 매장에서 구매를 했어요.

김포 현태 프리미엄 아울렛 와인큐브
김포 현태 프리미엄 아울렛 와인큐브 내부

 

나라셀라 매장에서는 비에티 모스카토 다스티를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역시 여성분들이 부담없이 마실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꼭 구매를 해서 마셔보고 싶네요.

김포 현태 프리미엄 아울렛 나라셀라

 

와인큐브에서는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를 추천해주셨어요. 저희는 익숙한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로 결정을 했습니다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Gancia Moscato d'Asti)의 정상 가격은 32,000원인데 세일을 통해서 20,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더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곳도 있더라구요. 판매하는곳마다 세일율이 다른 것 같아보이네요.

간치아 와인 시리즈 

 

간치아에서 나오는 와인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술을 못하는 여성분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와인이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Gancia Moscato d'Asti)와 간치아 모스카토 로제(Gancia Moscato Rose)가 있다고 하네요. 둘다 스파클링 와인으로 탄산감이 있어서 술이라는 거북함을 느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두 와인의 차이는 다스티의 도수가 5.5% 로제의 도수가 7%라라고 하네요. 비슷한 성향이라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 도수 5.5%

 

홈 파티 또는 가족 모임에 어울릴만한 가벼운 와인으로 어느 음식과도 잘 어울려서 가족 모임이 있을때에는 종종 구매를 해서 가지고 갑니다. 예전에는 빌라엠 모스카토를 마셨지만 현제는 간치아 모스카토를 더 좋아합니다.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기는 한잔의 와인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Gancia Moscato d'Asti) 강력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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