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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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시간인데요 잠을 잘 못자고 있어요

힘들고~ 기운이 빠지고있어요~

 

새벽에 잠이 오지않아서 산책 나왔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곳이에요


멀리서 보니 파란색으로 매우 이쁜 커피잔이 보여 다가 갔습니다.

입구에 도착해서 들어서 들어가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입구에서 본 EVENT 행사문구를 보고 들어가서 마까롱을 구매했습니다.

10개에 9000원이면 가격은 괜찮은 편이구 크기도 중 정도의 크기라 구매 의욕이 샘솟고 있었습니다.

 

 

 

20 SET 한정이라는 문구가 은근히 끌리게 만들죠

왠지 사지않으면 손해라는 기분같은거 말이죠 

 

 

케익도 너무 맛있어 보여서 보고있는데
사장님께서 수제케익이라면서 예약주문 신청하면 레터링도 서비스로 넣어주신다고한다고해요

 

 

저는 초코케익 보다는 눈에 더 확 띄는 모양의 케익을 좋아라 합니다. 

이놈의 먹성은 절제가 되지 않아서 큰 일입니다.

맛있어 보여요

 

 

그 옆을 보니 더 맛있어 보이는 케익이 보여요 

케익을 살까 말까를 고민하게 만들어 버리네요

하지만 새벽 시간대라 수제케익이라 하셨으니 만들어 놓은지 좀 되었을꺼 같아 좀 망설였습니다.

 

 

일반 케익 말고도 조칵 케익도 있는데 조각은 좀 비싸다고 하시네요

 

 

오늘 구매한 마카롱인데 크기가 가격대비해서는 큰 편입니다.

 

 

머랭으로 만든 손 막대사탕 모양인거 같아요

어릴적에 이렇게 생긴 사탕을 빨아 먹었던 기억이 가물 가물 나네요

이정도 크기에 2000원이면 싼거 같아요 ^^

 

 

입에 넣으면 살~ 살~ 녹는 머랭

이거 한통 사면 5분이면 끝나죠~

저는 먹성이 너무 좋아서 큰일이에요 ㅠㅠ

 

 

매장 내부가 흰색으로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었어요

새벽이라 사람도 없어서 좋았구요

새벽 3시까지 하신다고 하니 종종 놀러가서 사장님하고 얘기도 하면서 놀다와야 겠어요

 

 

케익을 자를때 이뿌다고 하네요

나중에 이사가면 이런거 하나 구매해서 인테리어로 해놓아도 이쁠거 같아요

 

 

집에 와서 오늘 구매한 마카롱 먹어 보는중인데요

커피와 함께하면 딱 괜찮은 맛입니다.

 

다음에 아이들과 지나가면서 1BOX 구매해서 공원에서 시간 보내고 와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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