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쿨 테크 이너웨어 크루넥 반팔 솔리드 착용 시원한 후기

요즘 많이 더우시죠

오늘 이른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더위가 조금 가신것 같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 지인께서 작은 선물을 하나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래 사진에 있는 " 스파오 쿨테크 이너웨어 쿠루넥 반팔티 " 입니다.

 

저는 옷을 겹쳐입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선물로 받은 반팔티는 집에 있는 첫째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스파오 쿨 테크 이너웨어를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엄청 많은 후기나 광고가 올라와 있더라구요.

 

몇개의 후기를 읽어보니

" 저렴해서 가성비 좋다 "

" 국민상품이다 "

" 시원하다 "

등등의 후기를 보았습니다.

 

제품 포장 뜯기전에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 장이나 디자인이 꽤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제품 뒷면에는 쿨 테크에 대한 설명이 표시 되어있는데 

이것만 입으면 매우 시원해 질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땀을 흡수해서 방출시킨다

냉감기능이 반영구적이다

신축성이 엄청 뛰어나다

 

눈에 쏙~ 쏙~ 들어오네요

가격도 굉장히 착해보입니다.

이너웨어지만 요즘 기능성 티셔츠 가격이 만원 초반이면 엄청 가성비 있는 제품인것 같아요

꺼서내 본 첫 느낌은 옛날에 아버지가 입으시던 메리야스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나 느낌적인 것이니까 한번 웃고 넘겨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흰색이라 조심히 입어야 할것 같아요

흰색은 땀이 많은 사람한테도 좋지않아서 입어보고 괜찮으면

다음에는 검은색으로 구매를 해보려고 해요

 

제질이 보들 보들해서 접는것도 쉽고 주름이 잘 잡히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이너웨어 속에 손을 넣어봤는데요

비침도 그리 심하지 않아서 편하게 입으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혹시 몰라서 전등에 비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비침정도는 그냥 비침정도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부분은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너웨어니까~ 옷 속에 입는 옷이니까~ 상관없는듯 합니다.

 

저의 첫째가 입은 착용샷입니다.

키가 160정도라 사이즈는 비교해보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뒷 모습 입니다.

여자분들 레깅스 입고 엉덩이 때문에 신경이 쓰이시는 분들은 이처럼 착용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엉덩이가 딱 가려져서 편하게 입으실수 있는 사이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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