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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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가성비는 역시 최고인 것 같습니다.  

 

간단한 문서 작업과 웹서핑, 그리고 블로그 작업을 하기 위해서 가격이 저렴하면서 성능이 뛰어난 한마디로 말해서 가성비 노트북을 찾고 있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한 지 2주일이 지나고 최종적으로 결정된 모델이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145-12 Picasso R3입니다. 게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 정도의 성능이면 완전 가격 대비 최강이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성능까지 완전 딱인 제품을 찾게 된 거죠. 한 가지 걸리는 게 제품 불량 시 A/S인데 이 정도면 가격에 성능이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이 되어 구매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이나 LG처럼 A/s 서비스가 완전 최고이면 딱이겠지만 중저가 브랜드에서도 요즘 A/S가 괜찮다는 후기가 보여서 어렵지 않게 결정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에 레노버와 아수스를 놓고 잠깐 저울질을 하긴 했지만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레노버인 것을 가만하면 아수스보다는 레노버를 선택하게 된 것이 결론이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145-12 Picasso R3의 경우 화면이 큰게 최대 장점이고 15.6인치의 크기에 비해 그렇게 무겁지도 않은 게 두 번째 장점이고, 마지막으로 가격이 저렴하면서 성능이 뛰어난 게 세 번째 장점입니다. 가격보고 구매를 했다고 해도 할 말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6개월째 사용을 하고 있지만 성능이나 그외 다른 문제로 신경쓰게 한분분 하나 없이 쌩쌩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레노버에서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이 출시가 되고있습니다. 최소 30만원 초반대에서 부터 40~60만 원대의 중저가, 70~90만 원대의 종고가, 100만 원 이상 가는 제품의 초고가 제품들이 구매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살려고 했을 때에는 물건이 없어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있던 제품입니다. 쿠팡에서 구매완료 후에 구매업체에서 물건이 딸려서 조금 기다려 달라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있는 제품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구매 전에 블로그를 통해 사용후기를 보았는데 뭐 전자제품이란게 사용자에 따라 좋은 부분과 좋지 않은 부분으로 갈리는데 좋다라는 후기가 70% 정도 별로다라는 후기가 30%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난 게임을 하려고 구매하는 노트북이 아니라서 저의 개인적인 사용 만족도는 좋은 후기쪽에 공감도가 더 많이 느껴졌습니다.

 

쿠팡에서 이것 저것 각종 쿠폰을 적용해서 312,190원에 구매완료를 했는데 하루 만에 도착을 해버렸습니다. 역시 쿠팡 와우로켓배송은 최고인 듯합니다.

 

 

 

현제 6개월 동안에 거의 풀로 돌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래 사용을 하는데도 버벅되는 것도 하나도 없습니다. 자판도 넓게 배치하고 있어서 타자 작성 시 손가락이 아프지 않습니다. 키보드 옆에는 숫자키가 위치하고 있어서 번호로 문서 작업할 시에도 편하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노트북 구성품에는 워런티보증서, 정품 보증서, 가이드(설명서), 충전기, 노트북 이렇게 구성 되어있습니다. 

 

전자제품은 초기 불량을 확인하고 발견해야 제품 교환을 받을 수가 있어서 사무실 지인 중에 예전 전자상가에서 PC 일을 한 경험이 있는 후배에게 점검 및 윈도 설치를 부탁했습니다. 3시간 동안 점검 후 초기 불량 없음 확인하고 윈도를 설치해주었습니다.

 

노트북에 단자를 살펴보면 왼쪽에는 USB 포트 3개와 HDMI 단자, 전원 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오른쪽에는 이어폰 단자와 SD카드 슬론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주 아주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충전기에 보면 케이블이 꺽였는데 충전기를 계속 쓰다가 이렇게 꺽인 곳은 언젠가는 끊어지게 되있는게 되더라구요. 이부분이 제일 아쉬운거 같습니다.

 

 

노트북 화면은 15.6인치의 대형 화면으로 구성되어있고, HD 웹카메라 + 0.3M with single mic 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에는 블루투스 4.2 기능이 있습니다.  802.11a/c무선랜이 장착되어있습니다. 

 

 

집과 회사에 데스크톱이 있는데도 이제는 계속해서 노트북만 사용하고 있네요. 회사의 대형 모니터는 노트북에 연결을해서 세컨 모니터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데스크탑을 사용을 하는 게 더 어색해진것 같습니다. 일반 키보드보다 노트북 키보드의 터치감에 더 익숙해져서 그런지 노트북 키보드 터치감이 더 부드러운것 같아요.

 

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혹시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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