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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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맛있는 소고기가 먹고 싶다 수비드 머신을 사야 하나?

 

역시 티브이의 힘은 대단하다

나 혼자 산다 김영광 편보다 소고기 구매 위해 검색 검색

 

 

 

티브이 채널을 돌리다 나 혼자 산다가 방송을 하는 것을 보고 체널을 고정하였습니다. 평소에 티브이에서 보이는 김영광 배우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나 혼자 산다”를 계속 시청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소파에 잠시 앉아있는 모습이 왜 이렇게 멋진 건지 부스스한 모습도 보기가 좋더라고요. 택배가 온 박스를 언박싱 하기 위해 박스를 옮긴 후 박스를 열고 내부에서 꺼낸 물건이 큰 소고기 덩어리인데 이걸 보자마자 입에서 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뒤이어 꺼내온 물건이 소고기를 자를 수 있는 칼 또 이걸 보자마자 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평소에 가지고 싶던 고기 전용 칼이라 티브이를 보면서도 내내 핸드폰으로 소고기를 검색을 해보았고 소고기를 자를 수 있는 칼도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방송에서 김영광 배우가 장비를 통해 요리에 맛을 극대화한다고 하니 요리를 할 수 있는 장비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장비를 검색하게 되네요.

 

 

소고기를 자르는 모습을 보는데 어떤 부위 일지 얼마나 맛이 있을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자른 고기를 바로 진공포장을 해놓은 모습을 보니 진공포장기도 너무나 갖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커다란 냄비에 넣고 무슨 장비를 냄비에 넣는 장면을 보았을 때는 뭐지? 저 장비 뭘까? 하고 있는데 나 혼자 산다 “의“ 에이스인 박나래가 수비드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데 긴 시간 동안 저온의 물에 고기를 익히는 수비드 조리법으로 한우 스테이크 요리를 하면 더욱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는 손에는 또 핸드폰으로 수비드 머신을 검색을 하는데 이 수비드 머신 가격이 상당히 비싼 제품이더라고요.. 역시 좋은 장비가 좋은 고기 맛을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후기들도 확인하고 영상도 많이 보고 결정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일단 나 혼자 산다김영광 편 시청을 완료하고 소고기 구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부위를 골라야 할지, 어디서 구매를 해야할지, 칼은 어떤걸 사야할지, 진공포장기는 어떤 제품을 사야할지, 혹시 아시는분은 댓글좀 달아주세요 ^^

 

 

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혹시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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