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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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편식 많이 이용하시죠? 저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음식을 많이 이용합니다. 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줄이고 다른 무언가를 하는 것에 대해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으니까 간편식을 많이 이용합니다.

 

심심할 때는 간식으로 먹고, 출출할 때는 간편식으로 먹고, 배고플 때는 식사대용으로 먹고, 이것은 제거 요즘 즐겨서 먹는 누룽지입니다. 뭐 누룽지가 다 똑같지 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 누룽지를 자주 먹는 저는 누룽지가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누룽지를 분류해보자면 맛있는 누룽지, 보통 누룽지 맛없는 누룽지라고 표현을 할수 있는데 누룽지를 조리하지 않고 순수하게 누룽지만을 맛으로 표현한다면 한정적이라 3가지의 맛으로 표현을 한 것이고요. 또 다른 표현으로는 부드러운 누룽지, 딱딱한 누룽지 이렇게 구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장거리 운전을 할때는 누룽지를 항상 챙겨갑니다. 졸음운전도 피하고 허기도 달래기 위해 준비를 합니다. 예전에는 과자, 빵 등을 챙겨갔지만 지금은 누룽지를 주로 이용을 합니다. 과자, 빵의 밀가루보다는 쌀이 건강식이잖아요^^ 미리 누룽지를 준비하지 못할 때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서 매점에서 판매를 하는 누룽지를 이용을 합니다. 그런데~ 정말~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거 징그럽게 비쌉니다. 고속도로라는 특징 땐 문에 그런 거라 어쩔 수 없죠. 가격차이가 나는걸 좀 과장해서 표현한 거니 그냥 웃으면서 넘겨주세요 ^^

 

이렇게 제가 간편식으로 이용해서 먹는 누룽지는 " 쌀누룽지 "인데요. 위에 예를 들은 표현 중에 맛있는 그리고 부드러운 누룽지입니다. 뭐 이런 표현들이 개인적인 입맛이라 누구에게는 맞는 표현일 거고 누구에게는 맞지 않는 표현 일수도 있을 겁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누룽지 많이 먹어봤지만 브랜드마다 다 다르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쌀누룽지를 이용해서 진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올려볼게요

 

첫 번째는 출근 전에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세면하러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에 누룽지에 물만 부어서 가스레인지에 올려놓고 세면하고 나오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약 5분이면 조리가 끝나죠 먹고 나면 설거지하기도 편합니다.

 

 

두 번째는 더울 때 찬물에 약 10분 정도 담가 놓으면 시원한 누룽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끓이는 것보다는 덜 부드러워지겠지만 약간 아삭하면서 맛있습니다.

 

세 번째는 컵라면에 첨가해서 먹는 방법, 컵라면에 물을 붓기 전에 누룽지를 위에 올려주시고 물을 부어주세요 3분이면 끝이죠. 칼칼한 국물을 원할 때에는 매운 라면에 누룽지를 넣어서 먹습니다.

 

 

그 외 여러 가지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많겠지만 간편식이란 포스팅에 누룽지 닭백숙 같은 음식은 포스팅의 의미와 맞지 않아 위에 내용에는 포함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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