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샤의 하루

728x90

잠이 오지 않는 밤이에요

피곤하지만 잠이 오지 않을때 있으시죠

잠은 오지 않는데 누워있는게 더 힘들때가 있어요

티비보면서 딩굴딩굴 하는것 보다는 산책겸 움직이는게 더 좋을것 같아 밖으로 나왔습니다.

 

밖으로 나올때는 항상 마스크를 써야 하지요

요즘 마스크 착용은 나와 상대를 위한 작은 배려잖아요

 

새벽에 눈이 더 초롱 초롱 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새벽형 인간인가 봐요

 

CU 편의점 가서 커피와 얼음을 구매했어요 

가격이 1800원 제가 아는선에는 가성비는 짱이죠

커피를 구매했으니 사람이 적은 장소를 찾아서 가야죠

요즘은 실내외에 사람모이는곳은 피하고 있어요

카페에 가도 야외자석이 있는 카페를 찾아 다니고 야외 자석도 구석진 곳을 선호하고 있어요

제가 너무 극성맞죠

요즘은 코로나가 무증상 상태가 많다고 하니까 서로 서로 조심을 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새벽인지라 라페스타에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전 이런곳이 너무 좋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 있고 종종 새벽에 나와서 커피를 마시는 곳이죠

 

오늘은 그네 자리가 비어 있어서 이곳에 자리를 잡아서 커피를 마시려고 합니다.

 

비가 오려니까 더 더운거 같아요 

얼음이 벌써 반이나 녹아 버렸어요 

아메리카노는 달달한 케익과 먹으면 딱인데 새벽이라 오늘은 생각만한느걸로 ^^

 

요즘 블로그에 푹 빠져 있어서 오늘도 블로그 수정했죠~

블로그만 한게 아니죠~

다른것도 했죠~

 

게임이죠 ㅎㅎㅎ

요즘은 좀 덜하지만 최근까지 푹 빠져 있던 게임입니다.

브롤스타즈

초딩들 사이에 엄청 인기가 있던 게임이죠

저도 저희 아이들때문에 시작을 했죠 한팀으로 해서 상대방과 대결을 하는 게임으로 팀웍을 놓이는데 최고입니다. ㅎㅎ

30분은 그냥 지나간거 같아요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느낌있게 조명이 켜진 곳이 있어서 사진 한번 찍어봤어요

내일부터 장마시작이라고 하는데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운전하시는 분은 안전운전 하세요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