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장사의 신 24년 전통의 대박 메뉴
24년 전통의 대박 메뉴 닭 볶음 탕 맛의 비결
장사의 신 대박 맛집 사장님께서 공개 하신 닭 복음탕 레시피
기차길옆 오막살이의 위치는 아래 지도를 통해 확인하시면 쉽게 찾으실수 있으실거에요.
상호 : 기차길옆 오막살이
TEL : 063 – 245 - 5870
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인교9길 71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평일 Break Time PM 03:00~05:00 (휴일,주말제외)
일요일 휴무첫째,셋째 일요일 휴무, 월요일 휴무둘째,넷째 월요일 휴무
대표메뉴 : 마늘 닭볶음탕
전주에 위치한 닭볶음탕 맛집 기차길옆 오막살이는 아버님이 하시던 음식점을 현제 사장님이신 아드님께서 물려받아 현제는 닭볶음탕을 주메뉴로 운영을 하신다고 하시네요. 저도 이거 보고 너무나 먹고 싶어서 티스토리에 글 올려놓았다가 전주에 가면 꼭 방문해보려고 해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사진을 보니까 너무 너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 ~ 24년 전통 상사의 신 특제 닭볶음탕 입니다. 칼칼한게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잘익은 감자를 닭볶음탕 국물에 의깨서 먹으면 입안에 군침이 살짝 ~ 도네요.
걸쭉한 국물을 밥에 언저서 한숟가락 가득 떠서 입안에 넣으면 그 꽉찬 느낌은 말로 설명을 못하죠.
육즙 가득 먹은 닭고기와 같이 먹는다면 그 어떤 것도 부럽지 않을것 같습니다.
기차길옆 오막살이 사장님께서는 닭볶음탕 한가지만 수많은 시간을 들여서 연구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과연 이렇게 대박집 닭볶음탕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기차길옆 오막살이 닭볶음탕을 드셔보신 분들의 의하면 육즙이 많고 닭고기가 부드럽다고 하시더라구요.
육즙이 많고 부드러운 닭고기의 비밀은 이곳에서 나온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따로 공간을 만들어서 연구를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닭고기를 덮고 있는게 무엇일까요? 이건 닭고기가 육즙을 품을수 있게 사장님만의 연구 비법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마늘을 닭볶음탕에 넣어서 끓이는건 보았지만 숙성시키는건 처음 보았어요.
기차길옆 오막살이 사장님께서는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서 연구를 하셨다고 합니다. 참 대단하신거 같아요. 이렇게 연구를 통해서 노하우도 쌓이고 그 시간들이 밑받침이 되어서 지금 이렇게 장사를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육즙이 많고 부드러운 닭고기의 비밀은 바로 아래 사진에 있는 마늘과 양파 입니다.
마늘과 양파를 2:1비율로 갈아서 여기에 청주를 넣고 소금 간을 하여서 닭고기를 숙성시킨다고 해요.
닭고기의 숙성시간은 24시간 정도 숙성을 한 후의 닭고기 상태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야들 야들해 보이는데 훈제로 구워먹어도 맛있을것 같아보이네요.
자 ~ 그럼 일반 닭과 마늘양파 숙성 닭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2가지 재료로 닭볶음탕을 만들어 보는데요. 닭을 제외한 다른재료는 다 똑같이 넣어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일반 닭볶음탕과 마을양파숙성 닭볶음탕이 완성 되었습니다. 이렇게 봐서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일반 닭으로 완성한 닭볶음탕의 고기를 가위로 잘른후의 닭고기 상태입니다.
마늘양파숙성으로 완성한 닭으로 만들 닭볶음탕의 고기를 가위로 잘른후의 닭고기 상태입니다.
똑같은 강도로 집게를 눌러보았는데 두께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마을 양파 숙성닭에서는 육즙이 살짝 빠지는게 보이더라구요.
아래는 식품전문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래서 숙성닭이 부드럽고 육즙이 있는거구나 했습니다.
마늘양파숙성을 하기전 닭의 무게와 숙성을 마친 닭의 무게를 측정하니 210g이나 차이가 나는군요. 200g이면 삼겹살 1인분의 무게인데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지금부터는 기차길옆 오막살이 사장님께서는 연구하신 닭볶음탕의 양념 비밀을 공개하신다고 합니다. 저도 집에서 꼭 따라해보려고 핸드폰에 메모해놓았습니다.
멸치액젓이 가장 핵심적인 비법인것 같습니다. 저희집도 멸치액젓으로 국 간을 가끔씩하는데 멸치액젓을 넣은것이랑 넣지 않은것이랑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음~ 좀 깊은 맛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자 아래에는 장사의 신인 기차길옆 오막살이 사장님께서 공개하시는 양념장 비율입니다. 저도 메모해 놓았어요.
3일간 숙성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참을성이 없는 저는 3일은 너무 길어서 기다리지 못할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이 양념장을 많들어서 한번 닭볶음탕 만들어 드셔보세요. 저도 아직이지만 너무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닭볶음탕의 마무리는 볶음밥이죠. 김가루 소북하게 올려서 누릉지가 살짝 생기게 하면 완전 별미죠.
이 한숱가락 먹으면 더 바랄게 없을것 같습니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볶음밥을 보니 배가 고파지네요. 전주에 내려가면 꼭 들러야 할 맛집이 생겼습니다. 전주는 워낙 맛있는곳이 많은데 몇일은 묶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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