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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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데빌스 쇼콜라 파운드' 맛있다 VS 맛없다

 

 

안녕하세요 가족이 최우선 하야샤입니다. 오늘은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디저트중 하나를 먹어본 후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지난번에 ‘메론 모찌롤’을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데빌스 쇼콜라 파운드'를 먹어보려고 하는데 지난번처럼 만족감을 얻을지 실망을 할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GS25 신상 메론 모찌롤 드셔보셨습니까?

맑은 하늘, 시원한 바람, 달달한 게 먹고 싶어 모찌롤을 사러 편의점을 가다 태풍이 지나가고 비가 그치니 하늘은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이쁜 모습을 드러냅니다. 맑은 하늘을 보니 집에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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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데빌스 쇼콜라 파운드' 살펴 볼까요~?

첫 이미지는 고급스러운 용기에 포장이 되어있어서 혹~ 합니다. 구매욕구가 막~ 발생합니다. 용기포장지에는 초코 케익 사진이 전면에 붙어있는데 달달한 초콜릿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투명 케이스이긴 하지만 냉장고에 보관을 한 제품이라 내외부 온도차 때문에 '데빌스 쇼콜라 파운드'의 모습은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용기를 제거해야 자세하게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빌스 쇼콜라 파운드' 가격은 2800, '데빌스 쇼콜라 파운드' 열량은 529kcal 대박이죠~ 역시 데빌스란 단어가 왜 붙어있는지 알 것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디저트 케잌을 2800원에 먹을수 있다는것은 가성비는 갑이라 생각이 드네요.

 

 

케이스 정면을 보니 초코파운드&크림&코팅,&크림&코팅, 트리플 초코의 찐~한 달콤함 #초코대폭발 #비쥬얼폭발 이라는 문구가 보이는데요. 얼마나 맛있길래 이렇게 표현을 했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광고하고 맛없으면 대박이겠죠^^

 

 

'데빌스 쇼콜라 파운드' 포장을 열어보았습니다. 초코렛 위에 초코 가루까지 뿌려진 걸 보니가 엄청 달 거 같아요. '데빌스 쇼콜라 파운드' 위에는 오늘의 당충전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거 보니까 오늘 제대로 걸렸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포크도 함께 들어 있어서 구매후 바로 드실수 있습니다. 내부에 들어있는 포크가 생각보다 작은데 '데빌스 쇼콜라 파운드'에는 딱 어울리는 포크같아요^^ 귀엽다고 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이 맛인데요 꾸덕꾸덕한 초코를 기대하고 먹었는데 안에 케이크가 촉촉하진 않고 약간 퍽퍽했어요. 겉에 초코 코팅은 달달한 초콜릿 맛은 나지 않고 그냥 초콜릿맛(달달하지 않은 초코렛)만 느껴지네요. 달달하지 않은 초코릿 드셔 보셨죠?? 개인마다 틀리겠지만 제게는 맛없는 초콜릿 정도 느낌이었습니다.

 

 

 

'데빌스 쇼콜라 파운드'를 평가 해본다면 제게는 별로인 디저트 같습니다. 먹을 때 초코내부에 빵이 잘게 부서지면서 바닥에 빵가루가 한가득 떨어지네요. 먹다보니 지저분 해져서 사진에는 넣지 않았네요. 다음에 또 사먹을거냐고 물어본다면 절대로 사양할 것 같습니다.

 

 

오늘 '데빌스 쇼콜라 파운드'먹어본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에 쓰여진 내용이었다는걸 감안해 주세요.

 

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혹시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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