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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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가면 증후군을 연기한 하은별 드라마 보는 동안 완전 대박 소름

 

 

sbs 펜트하우스 하은별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처음 본 것은 3회 부터 보기 시작했는데요. 주변에서 펜트하우스 얘기만 하기에 어떤 드라마인가 본 것이 펜트하우스 3회!! 펜트하우스 3회를 시청한 후 바로 펜트하우스 다시 보기를 하여 1회, 2회를 연결해서 보았는데요. 그리고 지금까지 한편도 놓지지 않고 꾸준히 본 방송을 사수하고 있습니다.

 

 

sbs 펜트하우스

 

 

15일에 방송된 펜트하우스 15회를 보는 동안 완전 긴장을 하면서 보게 되었는데요. 김소연의 연기를 보면서 이렇게 무서운 사람이었나? 이렇게 연기를 잘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집중에 집중을 하면서 보았습니다. ​​

 

 

sbs 펜트하우스 천서진

 

 

2주전 sbs 예능 런닝맨 530회 펜트하우스 특집에 출연한 김소연을 본다면 드라마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의 김소연을 보았는데 펜트하우스에 나오는 김소연의 모습과 연관을 시켜서 볼려고 해도 정말 이 사람 맞아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기를 하는 사람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소름이 끼쳤던 것 같았습니다.

 

 

sbs 런닝맨 김소연

 

 

펜트하우스에서 김소연은 천소연의 연기하는데 나름되로 표현을 해본다면 뻔뻔함이 대한민국에서 최고봉을 찍고 거기에 상간녀라는 별칭까지 붙어서 최고의 연기를 펼치기까지 하고 있는데요. 와~ 최고~ 

 

 

sbs 펜트하우스 천서진 주단태

 

 

여기서 잠깐 상간녀라는 게 무엇인지 살펴보고 갈게요.

상간녀라는 단어의 뜻을 풀이해본다면 유부남인걸 알면서도 그 유부남과 부정행위를 한 여자를 말합니다.

 

 

sbs 펜트하우스 천서진

 

상당히 어려운 역할 임에도 잘 소화를 한다는 것은 역시 김소연은 대단한 배우임에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sbs 펜트하우스 하은별 역활 최예빈

 

 

펜트하우스 천서진의 역할을 하는 김소연의 주변 인물 중 펜트하우스 15회에 최고의 눈에 띄는 연기를 하고 있는 딸 하은별의 역활을 잘 소화하고 있는 최예빈!!

 

 

sbs 펜트하우스 하은별

 

 

펜트하우스 15회 내용에서 정신과 상담을 받고 가면 증후군 진단을 받았는데요!! 저는 여기서 최예빈 하은별의 최고의 장면이 나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sbs 펜트하우스 하은별

 

 

하은별에게 가면 증후군을 진단한 당시 드라마 내용에서는 아빠인 하윤철과 식사하는 장면에서 하은별의 연기는 그야말로 혀를 내두를 정도로 눈에서 독기가 뿜어져 나올듯한 연기를 펼쳤는데 이 장면을 보는 동안 입에서는 욕이 나왔지만 역시 연기자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을 정도로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장면을 본 저는 연기 천재 소리 들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sbs 펜트하우스 하은별

 

 

여기서 가면 증후군이란 뜻을 한번 알아보고 간다면...

자신의 성공이 노력이 아니라 운으로 얻었다 생각하고 불안해하는 심리하고 검색이 되는데

가면 증후군은 주변의 높은 기대 심리 때문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높으면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실패했을 때 올 수 있는 충격을 완화하려는 방어라고 합니다.

 

 

sbs 펜트하우스 천서진

 

 

​펜트하우스 15회 너무 너무 긴장하면서 보았는데요. 펜트하우스 16회 어떻게 전개가 될지 너무나 궁금하면서 기대가 됩니다. 단연코 김소연의 연기가 기대가 되는데요. 아버지를 죽게한 김소연의 연기 그런 상황을 어떻게 감추게 될지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그 뒤를 따라가는 하은별의 독기품은 연기가 완전 신의 한 수였는데 과연 16회 이후에서는 어떻게 전개가 될지... 펜트하우스 16회 빨리 보고 싶네요.

 

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혹시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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