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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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우산카페로 유명한 카페 서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파주 자유로를 차로 달리다 보면 멀리서부터 보이는 여러가지색들의 우산들 

뭐지? 뭘까? 하면서 눈이 갑니다.

검색을 해보니 카페 서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위치는 외지긴 했지만 자유로에서도 바로 진입할수 있는 도로가 있기에 접근은 어렵지 않네요

나중에 한번 가봐야지 기약을 하다가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하세요

카페에 들어가자 마자 우산을 보러 테라스로 나갔습니다.

멀리서 보는 우산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우산 인테리어를 여러군데 가보았지만 이곳은 색 비율을 너무 잘 맞춘거 같아요

너무 맘에 쏙 들어요

 

전망도 너무나 좋아요

날씨만 좋다면 너무나 멋있는곳입니다.

저녁에 석양이 질때 가도 멋있을것 같아요.

 

테라스에서는 어디에 자리를 잡으시든 경치는 비슷하니 입구와 좀 떨어진 곳에 자리 잡으시길 추천드려요

 

실내에서 테라스를 보는 위치에요 

실내에서도 밖을 보고 있어서 멋있어요

 

하늘이 맑아서 그런가 분위기가 더 있는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신다면 사랑 곱하기가 될것 같아요.

 

이곳 음료는 조금 비싼 편인거 같아요

좋아하시는 메뉴가 다르니 참고 하시기 바래요

 

어른들은 커피를 아이들은 생과일 쥬스로 주문을 했습니다.

 

우산을 위주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카페 서 에서는 1층에 서점 같은 공간이 있는데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은 장소입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고 어른들은 조용한곳에서 휴식을 취하시면 딱인 장소입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혹시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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